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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모네에 아이들을 홈스테이 시킨 엄마의 고민을 읽고


오늘 다음의 아고라를 읽다가 홈스테이비를 과다 청구하는 같은 고모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의 글을 읽었습니다. 너무 답답한 엄마라 답을 써주고 싶었는데 다음에서 인증 그런 해야한다며 외국에 사는 제가 쉽게 답글을 없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블로그에 이런 엄마에 대한 생각을 끄적거려 봅니다. 제가 엄마에게 직접 조언을 못해주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고 있으니 엄마도 제대로 생각을 있겠지요.

 

엄마의 고민 글을 그대로 아래에 붙여 봅니다.

매달생활비로5.000$.송금합니다.....두아이(8학년16학년1)  그것도 친고모집에 맡겼습니다..

1년학비는 별도로 따로붙히구요....미국시애틀(커밍턴주)98042

비자만들때도1인당10.000$주었습니다..고모부가변호사라서..5년후에학생비자연장해주는조건으로..

대신홈스테이옮기면..전혀해줄수없답니다...모르쇠작전....

 

그런데두모자른다고 밀린돈이//15.000$내역서가왔네요...

미친거죠.....

여러분들도..홈스테이비용 이렇게 많이 지불하시나요.....

 

원본 글을 읽으시려면 아래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미국 유학에 관하여. 고민 바로가기

 

 

 

분의 말씀대로라면 진짜 엄청나게 부르시는군요. 그렇다고, 고모네가 공짜로 조카를 돌봐주거나 방도 무료로 줘도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식도 돌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조카를 돌본다는 분들에게 그에 맞는 합당한 보수는 줘야하지요. 그런 합당한 보수를 주지도 않으며 자식들을 무조건 보내고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분들도 정말 나쁜 분들이지요. 하지만 엄마의 경우를 보면 고모네의 조카 홈스테이 비용 정산이 정상의 한계를 한참 넘은 같습니다.

 

위의 엄마는 커밍턴주(우편번호 98042) 보내셨다고 하는데 그런 곳은 시애틀 근교에 없고 우편번호상으로 보니 시애틀 남부 켄트(Kent) 동네 커빙톤(Covington)이라는 곳을 말씀하시는 같습니다. 곳이라면 두아이 생활비가 매달 $5,000 정도로 생활비가 비싼 곳이 아닌데... 아마 조카 홈스테이로 고모네 생활비를 마련하시나 봅니다.

 

위의 고민 엄마는 지금 고모네에서 아이들이 정말로 공부를 잘하고 안정적으로 지낼 있는지 여부를 생각해봐야 같습니다. 생각에 부모는 부모대로 생돈 엄청쓰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고모네서 심적 고생이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다시 한국에 불러들여 부모 옆에서 공부하게 하는 좋을 싶습니다. 그렇게 쓰는 돈이면 한국에서도 공부를 아주 가르칠 있을 같은데요. 아이의 생활비가 매달 $5,000( 6백만원)이면 1년에 $60,000( 7 2백만원)이라는 건데 요즘같은 불경기라면 미국에서도 원만한(좋은 쪽으로) 직장 1년치 연봉이군요. 게다가 학비가 따로라...

 

지금 8학년, 6학년이니 대학 가기 적어도 평균 5년을 생활을 해야한다는 건데 그럼 $300,000( 3 6천만원) + 학비 다른 비용이 든다는 계산입니다.  이런저런 비용을 생각해보면 대학가기 전까지만 두아이에게 한화로 5~6억원 깨지겠군요. 이건 정상이 절대 아니죠. 돈은 돈대로 깨지면서 고모네서 눈칫밥을 먹는 아이들이 공부가 되겠습니다. 정말 이런 유학이 아이들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겠지요?

 

고모네가 확실히 봉 잡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고모부가 변호사라도 흔한게 변호사인 미국에서 그다지 대단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고모부가 아이들 돌봐준다고 받는 $60,000라면 미국에서는 세금 전 $85,000( 1 2백만원) 벌어야 한다는 계산입니다. 거기에 학비 별도, 비자비 $20,000( 2 4백만원)까지 합치면 이런 좋은 사업이 없겠군요. 그리고 생각에는 고모네가 홈스테이로 버는 수입은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을 같은데 고모네에게는 조카들이 이런 불경기에 그대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하긴 고민 엄마 고모가 미국에 산다고 해서 점을 이용하려다가 당한 것이지요. 다들 친척이라 안심하고 맡겼다고 말을 하지만 뜻은 친척이 미국에 있어 이용한다는 자신들 편하게 재해석한 것이니까요. 저도 미국에 이민온 갑자기 저에게 친한 하는 친척이나 학교 동창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들 유학시킬 때는 미국 친척이나 친구, 유학원같은데  믿지말고 부모가 직접 알아보고 유학을 진행하는 좋겠지요. 예전과 달리 인터넷 같은 정보통도 많이 있는데 미국 사는 친척이나 친지 말만 믿고 아이들의 인생을 도박하는지 부모의 무지함에 너무 답답합니다. 직접 자신이 없어 사기를 당할 같으면 유학을 보내지 않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을 사랑한다면서 부모가 한참 필요한 시기에 타국에 아이들만 떨궈놓고 뭐하는 건지...

 

비자연장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꿀 없다는 고민 엄마는 고모부만 믿지말고 직접 미국내 이민 변호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미국에는 흔하게 널린 변호사고, 한국인 상대 정보지 같은 곳에서도 고객을 애타게 기다리는 한인 변호사들이 목을 빼고 있는데 고모네에 돈이면 변호사 명을 구하고도 남았겠습니다.

 

요즘 한국 슈퍼를 자주 가지 않아서 어떤 한인 정보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에 보니까 시애틀 교차로에 광고가 제일 많이 있더군요. 시애틀 교차로는 인터넷 사이트도 정비해 놓았으니까 한국에서 혹시 시애틀 근교로 아이들을 유학시키거나 이민을 오시고 싶으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셔서 변호사나 브로커에게 대한 정보를 얻으세요. 그리고, 변호사와 브로커만 너무 믿지 마시고 유학과 이민 사업에 전혀 관계없는 미국 거주자들에게도 정보를 확인하셔야 피해를 줄일 있다는 잊지 마시고요. 방법이 최선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위의 고민 엄마처럼 당하는 막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에 사는 친척이나 친지 너무 이용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만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시애틀 한인 정보지 시애틀 교차로의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eattlekcr.com/ 

http://www.seattlekcr.com/ebook/fri/view.html 

 

엄청쓰고 고생하는 고민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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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게스트 썸네일
    2013.10.20 17:43 신고

    돈도 많이 쓰고 마음 고생도 심하게 하는 분들도 있으시군요.

    그곳에 있는 아이들도 그다지 잘 대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상처 없이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게스트 썸네일
      2013.10.21 03:39 신고

      조기유학의 문제점이죠. 부모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들 한다니까 그냥 유학원이나 친척 믿고 보내다가 큰 곤욕치루는 경우도 있구요.
      이와 반대로 친척/지인집에 빌붙어 기본도 지키지 않는 아이나 그 부모로 친척/지인들이 괴로운 경우도 있구요.
      아이들 인생이 달린 문제고 그 시기 부모역할이 참 중요한데 너무 쉽게 결정하는 부모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ㅠㅠ

  • 게스트 썸네일
    Jennifer Lee
    2018.04.28 16:59 신고

    여기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징역에서는 보통 홈스테이 한명이 한달에 $2000-2500 입니다. 픽업과 라이드 해주면 $2500 이고 안해주면 $2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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