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노라네 이야기 The 노라 | 2014. 3. 12. 05:22
어제는 저에게도 놀라운 제안이 하나 왔었습니다. 어떤 방송국 프로덕션에서 건강한 교육에 대한 주제로 저와 제 아이들의 홈스쿨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싶다는 제안이였죠. 저도 놀랐어요. 뭐 대단한 거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제안까지 해주시고.... 제 블로그를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구나 싶구, 기분은 정말 좋더군요. 사진출처: Google Images 하지만 저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가정이 다큐멘터리에 나올 정도 독특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사실 다큐멘터리라도 와서 찍으시고 하면 저나 제 아이들의 평상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불가능할 거거든요. 저도 아이들도 카메라를 의식하겠고 무의식적으로 좀 더 잘보이고 싶은 충동도 생기는 것이 당연하구요. 제 아이들이 똑똑한 아이들인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