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노라네 이야기 The 노라 | 2016. 7. 9. 08:55
이웃 고양이 "더 후드"는 울집 아이들의 친한 친구입니다. 전에도 몇 번 말한 적이 있는데 더 후드는 원래 길양이였어요. 꽤 오래 길양이로 살았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몇 년 간 길양이였는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그러다가 이웃 켈리 아주머니께서 먹이를 주고 돌봐주면서 주인있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켈리 아주머니가 더 후드를 보살펴 주신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켈리 아주머니께서 정말 잘 돌봐 주셔서 감동받고 있답니다. 작년인가도 더 후드의 새 사냥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새 사냥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어요. 가끔씩 성공하는 것 같긴 한데 자주는 아닌 것 같구요. 가끔 성공하면 더 후드는 사냥한 새를 혼자 다 먹지 않고 남겨서 켈리 아주머니에게 자랑스레 선물도 가져다 드리기도 하는 착한 고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