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먹는 즐거움 The 노라 | 2014. 11. 16. 06:42
아까 장보러 나갔다가 간식거리 몇가지도 챙겨서 들어 왔습니다. 남푠이랑 아이들이랑 모두모두 함께 간단한 스낵을 즐겼어요. 프링글즈(Pringles)는 워낙 유명한 과자니까 제가 뭐 따로 소개할 필요도 없겠네요. 한국에도 많이 수출되고 있다고 알고 있구요. 그런데 몇년 사이 우리들의 프링글즈 포장통 크기가 좀 작아졌어요. 저는 물가상승이 반영되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것만은 아닌 것 같더군요. 2012년 프링글즈 제조사인 프락터 & 갬블(Proctor & Gamble, 약자로 P&G)이 프링글즈 브랜드를 켈로그(Kellogg)에 팔았거든요. 켈로그는 아시다시피 유명한 시리얼 전문회사구요. 지금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브랜드가 켈로그에 팔렸던 그 시점부터 통의 크기에 변화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만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