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노라네 이야기 The 노라 | 2014. 8. 28. 07:28
아이들이 옆에서 레고와 플레이모빌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고, 떼내고, 다시 만들고 그러면서 놀고 있습니다. 노는 게 재밌어 보여서 저도 잠깐 끼었는데 재밌네요. 아이들이 도끼든 플레이모빌 기사도 가지고 놀고 있길래 장난 삼아 이야기해 봅니다. 만약에 이 기사가 도끼를 잘못 휘둘러서 자기 머리를 친다든지, 발등을 찍으면 어떻게 될까? 당사자야 끔찍하겠지만 옆에서 보면 좀 웃기겠지? 이 말을 하면서 제가 플레이모빌로 그 생생한 순간을 연출해 보았죠. 아이들은 깔깔깔. 지 머리 지가 깬 기사 정면이라 잘 안보이죠? 아래는 측면사진입니다. 이번엔, 지 발등 지가 깬 기사 측면사진은 이렇습니다. 저의 코미디 아닌 코미디를 보며 옆에서 있던 첫째가 말하길, 최근 읽은 소설의 인물 중 진짜로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은..
카테고리 : 노라네 이야기 The 노라 | 2014. 1. 26. 06:50
세째와 네째 방에 갔더니 장난감 천국이 되어 있습니다. 헉~! 세째와 네째는 늘 이렇게 하고 놀아요. 둘째도 이 놀이에 함께 껴서 놀구요. 첫째는 이제 좀 컷다고 다른 걸 가지고 노는군요. 저는 낮에 아이들이 이렇게 하고 노는 거에 대해서는 별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노는 게 다 그런 거니까요. 하지만 저녁 6시까지는 다 치워놔야 합니다. 저녁 6시 이후에도 이런 상황이면 장난감과는 1주일간 놀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정신없이 가지고 놀아도 저녁 6시 전에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습니다. 방 다른 쪽을 보니까 여기도 장난감들이 널려 있네요. 우이구~ 아이들이 주로 가지고 노는 것들은 LEGO, Playmobile, Mega Bloks 등 조립하고 모양 만드는 것들입니다. LEGO의 경우 오늘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