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시애틀 근교 2/2
- 먼나라 이야기
- 2011. 4. 14. 03:53
세일 보트 선착장.
산책로.
해야, 반갑구나! 햇볕을 즐기시는 아저씨 한 분.
워싱턴 호수 (Lake Washington)의 물이 많이 찼을 때 들어왔던 물이 남아서 작은 습지가 되었군요.
공원 끝자락 보잉 조립공장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아파트 바로 옆 공원부지에 어린이 놀이터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이 아주 신나고 좋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봄이 온 시애틀 근교 1/2
지난주 금요일 시애틀에 모처럼 해가 예쁘게 나왔습니다. 올 시애틀의 4월은 아직도 구름이 많이 끼고 비도 많이 내려서 밝은 기분과는 좀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해를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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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쿨론 메모리얼 비치 파크 Gene Coulon Memorial Beach Park
지난 10월 저희 가족이 가끔 걸어다니는 근처 공원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어제 사진 정리를 하다 그 몇장을 찾았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미국은 워낙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도시에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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