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시애틀 근교 2/2
- 먼나라 이야기
- 2011. 4. 14. 03:53
세일 보트 선착장.
산책로.
해야, 반갑구나! 햇볕을 즐기시는 아저씨 한 분.
워싱턴 호수 (Lake Washington)의 물이 많이 찼을 때 들어왔던 물이 남아서 작은 습지가 되었군요.
공원 끝자락 보잉 조립공장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아파트 바로 옆 공원부지에 어린이 놀이터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이 아주 신나고 좋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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