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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살사 랩 (Avocado Salsa Wrap) - 집에서 만든 살사로 맛있게 본문

먹는 즐거움

아보카도 살사 랩 (Avocado Salsa Wrap) - 집에서 만든 살사로 맛있게

The 노라 2016.08.09 08:37

음식 만들어 먹이기 좋아하는 남편이 오늘 한 건 했습니다. 살사(salsa)를 직접 만들었어요. 남편의 히스패닉계 직장동료들이 살사와 다른 재료를 넣어 랩을 싸서 먹는 것을 봤는데 아주 맛있어 보였다고 만들어 주고 싶었대요. 아주 기특한지고...




살사는 아메리카 대륙 라틴계 지역에서 먹는 소스인데 원래 살사란 말 자체가 스페인어로 소스란 뜻이예요. 많이 알려진 살사는 주로 멕시코 요리에서 많이 먹는 거구요. 살사는 토마토가 베이스인 소스로 여기에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들어가게 됩니다. 남편이 만든 신선한 살사에는 토마토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 큰 토마토는 아니였지만 15개나 넣었거든요. 거기에 양파, 할러피뇨 고추, 라임쥬스(직접 짠 것), 소금, 후추 이렇게 넣었습니다. 실란트로(고수)도 들어가야 하는데 첫째, 둘째, 막둥 넷째랑 저는 실란트로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남편이 살사 일부를 그릇에 덜어 실란트로 넣은 것은 따로 만들었습니다. 울집에서 실란트로는 남편이랑 셋째만 먹거든요.




이렇게 만든 신선한 살사는 맛이 상큼하니 정말 좋습니다. 시판 살사랑 맛이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아래 살사에서 보이는 국물들은 물을 따로 넣은 것이 아니라 모두 재료에서 나온 쥬스입니다.


실란트로 들어간 살사



실란트로 없는 살사



우선 토티야 칩을 가져다 살사와 함께 먹습니다. 일종의 애피타이저였어요. ^^




바삭바삭 토티야 칩과 시원한 살사가 함께 하니까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만 먹어도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죠. 밀가루 토티야(flour tortilla)와 아보카도를 가져와 아보카도 살사 랩(avocado salsa wrap)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보카도 살사 랩은 멕시코식으로 보면 아보카도 살사 부리토(avocado salsa burrito)가 될 겁니다.


음식의 색이 참 이뻐요.



아보카도는 이렇게 생겼어요.



아보카도와 살사만 넣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파인애플을 함께 넣어도 또 맛있어요. 점점 푸짐해 집니다.




이제 싸서 먹습니다. 으~흠.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보카도가 들어가니까 살사의 맛이 더 살아나요. 아보카도는 지방 비율이 아주 높은 과일입니다. 하지만 아보카도 지방의 대부분은 단일 불포화지방이예요. 단일 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서 좋은 지방이라고 하죠. 그리고 지용성 영양소들이 체내에 잘 흡수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맛은 먹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상당히 고소해요. 아보카도를 먹고 나면 포만감이 대단해서 아보카도를 넣은 랩 한개만 먹어도 엄청 배불러지구요.




집에서 직접 살사를 만들어 아보카도, 파인애플과 함께 밀가루 토티야에 싸서 먹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강추~! 살사는 직접 만든 것이 신선해서 정말 맛있지만, 살사 만들기가 귀찮으면 시판하는 제품이라도 사서 만들어도 되구요. 울집은 올림픽 경기 시청하는 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번에 아보카도 살사 랩을 만들어 올림픽 시청과 함께 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경기를 보니까 그것도 재미가 솔솔 하더군요. 음식 잘하고 음식 하는 것 좋아하는 남편 덕에 올림픽까지 재밌어 지려고 하네요. 다음 주말에도 또 살사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올림픽 경기 보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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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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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saranhagi 2016.08.10 00:08 신고 오잉~~~~ 노라님!! 눈이 번쩍 뜨이는 포스팅이네요. 왜 살사를 직접 만들 생각을 못했나 싶어요... 재료는 다 있는데 살사 만들 생각은 못했어요. 고마워용 노라님~ 오늘 바로 해봐야겠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2:46 신고 재료가 집에 다 있으면 살사 꼭 만들어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flour tortilla로 랩 싸서 드시게 되면 아보카도 꼭 넣으시구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0 02:09 신고 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네요 아보카도 살사랩이라니 살사가 소스란 뜻인지도
    처음 알았네요^^ㅎㅎ 나쵸에 찍어먹어도 그렇게 맛있는데 일반 레스토랑 살사랑은
    차원이 다를것 같네요 ㅠ 아보카도에 파인에플까지 ㅎㅎ
    노라님만 요리실력이 출중한 줄 알았는데 남편분께서도 요리를 잘하시다니
    자녀분들이 진짜 맛있게 건강한 것들만 줄줄이 먹어서 행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요리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2:48 신고 살사는 나쵸칩 찍어 먹어도 맛있고, 밀가루 토티야로 랩을 싸서 먹어도 맛있고. 여러모로 기특하니 맛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직접 만들면 신선함까지 함께 하니까 더 좋구요.
    저는 남편한테 요리를 배웠어요. ㅋㅋㅋ 남편이 요리에도 관심이 많고 잘 만들어서 식구들 입이 늘 즐겁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0 03:54 신고 아 남편분이 요리를 노라님 보다 더 잘하신다니.. 저도 그런 금쪽같은 남편이되게끔
    당장은 아니겠지만 취미를 충분히 가져봐야겠네요^^
    멋진 남편에 마음예쁜 노라님 까지 아이들이 현명하게 자랄 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길게 보면서 아이들 크는모습도 보고싶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8:12 신고 이렇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바지만 라진님은 말씀을 아주 멋지고 예쁘게 하세요. 댓글 읽을 때마나 놀라고 또 미소짓고 있습니다.
    라진님은 나중에 아주 멋진 남친, 멋진 남편, 멋진 아빠가 되실 거예요. 느낌이 팍~ 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0 09:52 신고 와 노라님 글보고 감동 받았네요^^힘이 팍팍 나는 말씀 감사드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6.08.10 04:04 신고 아보카토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울려진 맛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아웅...밤에 배고파집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8:13 신고 맛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로라공주님. ^^
    아보카도 좋아하시면 아보카도 살사 랩도 아주 좋아하시겠어요. 아보카도 이게 참 맛있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좀좀이 2016.08.10 08:03 신고 살사 자체가 소스라는 말이었군요. 저는 지금까지 그게 무슨 요리 이름인줄알았어요. 고수는 어떻게 먹으면 참 맛있는데 어떻게 먹으면 참 맛이 없더라구요. 제 입맛에 언제 고수가 맛있는지 저도 당최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일단 베트남 쌀국수에는 넣는 게 맛있기는 하던데요 ㅎㅎ
    물을 부어서 물김치처럼 만든 것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국물이 우러나온 것이로군요. 또띠야에 싸먹으면 꽤 맛있겠어요. 살사 차갑게 해서 또띠야에 싸먹으면 시원한 샌드위치가 되겠는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8:15 신고 살사가 스페인어로 소스란 뜻이예요. 아주 유명한 살사는 멕시코식인데 많이들 즐겨 먹죠. 고수는 아직도 어려워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져서 조금 들어간 건 잘 먹긴 해요.
    소금이 들어가고 또 음식재료들 자체에 즙이 많아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시원하게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0 08:14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입맛 다시게 되네요 츄릅..

    여러가지 맛을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그림으로나마 감상합니다^^

    아침에 금메달 딴 한국선수의 코멘트가 인상적이네요
    경기를 즐기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라는..
    심리적 부담을 많이 가진 선수들이 아깝게 좌절되는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0 08:20 신고 늘 좋게 봐주시고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

    한국에 오늘 좋은 소식있었군요. 확실히 즐기면서 뭘 하는 사람하고 무담감 잔뜩 안은채 하는 사람하고는 시작부터가 천지차이 같아요. 특정 선수들은 미디어나 여기저기서 올림픽 시작 전부터 많이 부담을 줬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다들 최선을 다하셨으니까 참가하신 모든 분들 최고입니다~~~ ^^*
  • 프로필사진 2016.08.10 09:5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1 04:24 신고 아이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열심히 블로그 하시네요.
    늘 좋은 정보, 그리고 성실한 포스팅을 기분좋게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블로깅도 즐거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류시화 2016.08.10 13:10 신고 진짜 만들어서 먹으면 신선한 재료로.... ! 너무 맛있겟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1 04:24 신고 재료가 신선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10 23:49 신고 살사에 대해서는 처음알게되네요
    맛도 궁금해지네요
    특히 남편께서 요리해주시니 더욱 맛이 있을 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1 04:25 신고 맛은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아주 신선한 그런 맛이예요.
    남편이 음식을 잘해서 그래서도 맛있고 재료가 다 신선하니까 아주 맛있었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T. Juli 2016.08.11 00:14 신고 토티아 좋아합니다.
    살사 소스 사서만 먹었는데
    매우 맛있게 만드시는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1 04:26 신고 토티야 좋아하시면 아보카도 함께 넣어서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기한별 2016.08.11 09:14 신고 살사로 정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네요..
    아보카토 속은 많이 봤어도 겉은 처음봐서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1 09:20 신고 살사가 아보카도하고 참 잘 어울려요. 아보카도는 겉이 보랏빛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런 색깔도는 밤색(약간 녹색)이예요. 안과 겉이 전혀 다른 색입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새 날 2016.08.12 06:46 신고 아니 바깥분께서 일을 저지르시다니.. 노라님은 내심 흡조하셨겠군요. 말씀처럼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색색의 재료들을 함께하니 일단 입보다 눈부터 호강하게 되는 느낌이네요. 올림픽과 함께하는 살사라, 왠지 같이 즐거워지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3 01:53 신고 남편이 맛있는 일을 저지러서 제가 정말 흡족했습니다. ^^ 색이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몸에도 좋다던데 색감도 좋고 입도 즐겁고. 거기다 올림픽하고 함께 하니까 더 즐거웠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히티틀러 2016.08.12 11:46 신고 살사 소스는 마트에서 완제품으로 파는 거만 봤어요.
    핸드메이드 살사소스는 굉장히 건강해보이고, 야채 섭취도 많이 할 수 있는 식품인 거 같아요.
    저는 저 또띠야 랩에다가 치킨도 같이 올려서 말아먹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멕시칸 타코 부럽지 않을 듯요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3 01:57 신고 살사를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까 그 신선함도 즐겁게 하지만 우선 맛이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
    울집 사는 곳이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또 멕시코 이민자도 많아서 멕시코 음식먹기는 딱 좋아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저녁노을* 2016.08.12 13:04 신고 ㅎㅎ맛나게 먹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3 01:57 신고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mooncake 2016.08.14 18:24 신고 늘 느끼는 거지만 남편분 너무 잘 만나셨어용! 넘 훌륭하십니당ㅎㅎ
    정말 맛있어보여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5 09:35 신고 남편이 음식을 잘하고 또 음식해서 먹이는 걸 좋아하니까 정말 좋아요. 제가 복이 참 많습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ooncake님. Mooncake님 말씀 남편에게 전해줄께요. 그럼 너무 신나서 더 열심히 음식 만들어 줄 거예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SoulSky 2016.08.15 06:26 신고 여기서 wrap도 정말로 많이 먹지만 살사에 나초도 정말로 많이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5 09:37 신고 요즘 텍스-멕스로 발달된 멕시코 음식이 참 많이 퍼졌네요. ^^ 미국에서 멕시코식 음식을 먹으려면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주에서 먹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미국 중북부도 멕시코 음식 맛이 좀 다르거든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6 05:06 신고 The 노라님의 또다른 포스팅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또 재미있는 포스팅일지~
    피닉스에서 올림픽 구경 잘 하고 계시나요? 한국은 피닉스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덥다가
    말복이지나는 내일모레부터 서서히 열대야 현상은 살아질 것 같아요^^
    The 노라님 항상 건강히 가족들과 잘 보내시고 더위항상 유의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6 09:16 신고 요즘 블로그 권태기가 왔는지 글쓰기 귀찮아져서 또 쉬고 있어요. ^^;;
    올림픽 구경은 아이들이 재미없어 해서 지금 못하고 있어요. TV만 틀면 지들 것만 봐요. ㅠㅠ
    한국 요즘 엄청 덥다는 소식 계속 접하고 있어요. 이제 8월 중순이니 더위도 서서히 물러 갈꺼예요.
    라진님께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더위는 발로 뻥~ 차 버리시구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7 03:32 신고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그런가봐요~ 전 블로깅의 사랑이 식지않게 항상
    염두해두고 해야겠네요^^
    이번 올림픽은 한국 성적이 조금 저조해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열심히 했을텐데
    저도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이번주 말부터 더위가 가신다고 하네요^^ The노라님 말씀듣고 뻥 찬게
    도움이 된것 같아요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7 07:53 신고 피닉스도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선선해진 것이 느껴져요. 이제 조그만 지나면 시원해질 걸 생각하니까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피닉스의 가을~겨울~봄은 따뜻하니 정말 좋거든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ZEEN 2016.08.18 16:31 신고 우와 가을이랑 겨울도 따뜻하다니^^ 계절내내 기분 좋은 곳일 것 같아요. 물론 여름엔
    힘드신 부분이 있겠지만요~^^그래도 햇빛을 많이받으니 절로 우울한 생각도 많이 없어지겠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9 01:33 신고 피닉스 사는 맛은 바로 겨울철이 온화한 점입니다. 이제 제 세상이 오려고 하고 있어요. 우하하하~~~!
    햇빛이 주는 영향을 잘 아시는군요. 여긴 계절적 우울증 없어요. 전에 시애틀에서 오래 살았는데 거기선 겨울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좀 있죠. ^^*
  • 프로필사진 BlogIcon 에이티포 2016.08.16 12:35 신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6 21:16 신고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H_A_N_S 2016.08.16 21:32 신고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저도 공감 누르고 갑니다...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17 07:51 신고 공감 감사합니다. 재료가 우선 신선하니까 아주 맛있었어요. 직접 만든 살사 한번 먹으면 공장표 살사는 먹지 못하게 된다는 부작용이... ^^;;
  • 프로필사진 BlogIcon 경춘선통일호 2016.08.30 12:45 신고 살사가 소스라는 뜻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맨날 살사 소스라고 불렀는데.ㅋㅋㅋ 이제부터는 그냥 살사라고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아보카도는 항상 햄버거 같은 곳에 들어간 것만 먹어봐서 그 자체의 맛을 잘 모르는데, 그냥도 먹어보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8.31 04:08 신고 미국에서도 살사란 단어가 외래어니까 뜻을 잘 모르고 살사 소스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
    아보카도 맛은 견과류 같은 그런 맛이예요. 꽤 고소해서 요즘 즐겨 먹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9.27 04:27 신고 저희도 어제 치킨 아보카도 살사 랩 만들어 먹었습니다.^^
    치킨 대신 새우를 넣어 먹기도 하고요.
    남편이 좋아해서 저도 이 멕시코 요리를 자주 하는데, 저는 살사소스가 수분이 좀 많아서 (특히 홈메이드) 아보카드를 믹스해서 과카몰리 소스를 만들어 넣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The 노라 2016.09.28 04:29 신고 아보카도로 과카몰리로 만들어 랩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많이 말랑거려서 과카볼리하기 딱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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